개인의 역사, 가족의 역사 등 ‘기록하는 자의 사명’을 가지고
사진으로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는 포쉬스튜디오
신뢰와 안정감 등이 근본이 되어야 하는 웨딩
고객과 한국을 대표하는 리더들과 작업을 비롯하여,
서울, 제주도, 수원 등 투어 스냅 등 창의적인 작업까지
30년간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라는 사명으로
오늘까지 오직 외길만 걸어 왔습니다.
사진은 피사체와 작가 간에 교감이 우선 되어야 하며,
상호간의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품격과 독창성, 예술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묻어 날 수 있는 사진을 만들어 갑니다.
단순기록을 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정성을 들였던
아주 작은 부분부터 분위기와 향기를 담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30년간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라는 사명으로
오늘까지 오직 외길만 걸어 왔습니다.
사진은 피사체와 작가 간에
교감이 우선 되어야 하며,
상호간의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품격과 독창성,
예술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묻어 날 수 있는 사진을 만들어 갑니다.
단순기록을 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정성을 들였던 아주 작은 부분부터
분위기와 향기를 담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권진혁 대표